시험은 얼마 안남았고 답답해용~

소울맘 2016.05.17 조회: 572

간난쟁이 둘데꼬 공부하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원장님도 저처럼 애키우면서 뭐든 다하셨는데...

강의만 들으면 된다 생각하고 넘 쉽게 생각했나봐요;; 하루에 한 강의 듣기가 힘드네요;;

한국이면 원장님 찾아가서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은데...

예전에 원장님우시켜주신 자장면과 탕수육이 그립네요;;

저 이제 두달 남았는데.. 기출문제보다 우선순위나 약물을 듣는게 나을까요?

저만 공부하는 것도 아닌데... 원장님 바쁘신 줄 알면서도 이러는 제가 밉네요;;




  • 왕초보RN
2016.05.18
제 얘기 하는 거 같아서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저도 하루에 한 강의 조차 힘들어서 듣다가 ..중단했었어요.
몇 달 쉬었어요 ㅎㅎ.
그래서생각해낸게.. 문제풀이 안하고..우선 순위와 약물만 먼저 들었습니다. 그러고나니 조금 답답한게 풀렸어요.
저는 지금 문제풀이하고 약물 강의 열어달라고 해서
문제풀이만 공부하고.. 약물은 약물 강의에서 따로 공부합니다.
저도 미국에
  • 왕초보RN
2016.05.18
서 공부하는거라 무----지 답답합니다. 기운 내세요!^^
멋있는 원장님 의지해서 따라가다보면 좋은 일 있을거라 믿습니다.
  • 도우미
2016.05.18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처음 강의는 힘들지만 한달 정도 지나면 다 쉬워집니다. 홧 팅 ~ 힘 내세요.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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