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히 저질러야 하는데.....
율정동맘
2016.03.22
조회: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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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안녕하세요.....노진화입니다.
7월 18일 시애틀로 출국 날자가 정해졌습니다. 그전에 엔클 시험이라도 한번 보고 가고 싶은데.....
맘처럼 주변환경이 저를 도와주지 않네요....
47이란 나이에 늦둥이 막내 30개월 포함 애 셋 엄마입니다.
과감히 문제풀이를 들어야 되는데 저에게 세시간이라는 시간이 주어질 틈이 없네요...직장에서 돌아와
애들 뒷치닥거리를 하다보면 9시 10시 애들 억박질러 재우고...시계를 보면 12시가 가까워 옵니다...
이런 내가 3시간이란 수업을 들을수 있을까요?.....
선뜻 용기가 생기지 않아....원장님의 기운과 독려...질책을 받고 싶어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노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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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정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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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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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정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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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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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히 저질러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