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다시 한번

가자! 2006.07.18 조회: 3361
저는 샘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샘과 같은 처지에서 공부하고 있고, 세번이나 쓴잔을 마신 덕에 그 마음을 너무나 잘 이해합니다. 8월 초에 네번째 시험입니다. 실망이 너무 커 다시는 일어 설 수 없을 것 같았지만 또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정신이 좀 드네요. 근대 이번 시험이 준비가 젤 부족한것 같습니다. ^^ 기운내시고! 조금 쉬셨다가 다시 일어서세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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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06.07.19 조회: 3253
해바라기 06.07.19 조회: 3415
가자! 06.07.18 조회: 3362
esther 06.07.18 조회: 3220
esther 06.07.18 조회: 3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