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다시 한번
가자! 2006.07.18 조회: 3361 |
저는 샘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샘과 같은 처지에서 공부하고 있고, 세번이나 쓴잔을 마신 덕에 그 마음을 너무나 잘 이해합니다.
8월 초에 네번째 시험입니다.
실망이 너무 커 다시는 일어 설 수 없을 것 같았지만 또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정신이 좀 드네요.
근대 이번 시험이 준비가 젤 부족한것 같습니다. ^^
기운내시고!
조금 쉬셨다가 다시 일어서세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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