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국간호사 시험을 치고 있을 까요?
도우미
2016.02.10
조회: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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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는 죽어도 세계적인 일을 할수있는 능력이 있어야 대학을 나온사람이라 인정하고 싶어요.한국에서 간호사? 저는간호사라고 말할수있는 진정한 간호사 한명도 없다고 봅니다. 간호 대학을 나와서 환자를 위한 실력.능력. 아무것도없으면서 가운입고 근무하면 간호사인가요. 응급환자와도 의사 오더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한국간호사의 시스템이나 개인적 능력을 평생 믿고 가운입고 산다면..거기다 국내 간호사를 보는 비전이나 인식은 어디에도 없는 현실을 알고. 공부를 하고. 세계적 간호사들이 얼마나 많은 능력과 실력으로 환자와 함께 하는것을 볼려고 하지 않고 배우지 않으면. 내일 당장 병원에 출근하는 일이 무슨 의미가있을까요. 저의 딸도 미국간호사로 일하고 있지만 이런 현실이 무서워서 미국으로 직행시켰습니다. 저는 정말 아무 보수.조건 생각지 않고도 그냥 공부하지 않고 세계적 경쟁에 안하무인인 한국간호사가 무서워요. 어쩜 칼안든 강도 같은 무서움? 하루에 엄청난 약 봉지를 만지면서도 그것이 환자를 죽일수있다는 두려움도 없이 막연하게 살아가는 우리 현실이 무서워서.......저같은 무능한 늙은 간호사가 되지 않았음 하는 간절함으로 꼭 공부하시고 현실과타협하지 않았음 합니다. 언제 시간나면 놀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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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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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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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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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kin
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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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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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L
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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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아
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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