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언제인가는 미국에 가서 살고 싶었고, 그길은 제가 잘할 수 있을 미국간호사를 꿈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3월이면 미국간호사 시험을 칠 예정이구요.

근데 요즘은 왜 내가 미국간호사를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많은 선배님들의 3,4번 실패 경험과 성공담을 글로 읽으며,

나의 또다른 스팩으로(사실, 친구들은 이미 많이 갖고있고 다들 스팩으로...)합격증을 갖고 있어도 되겠지만

요즘 들리는 얘기, 현역 미국 간호사 선배도 하시는 말이 미국간호사가 되기 요즘 힘들다는 말만

듣습니다. 항상 자신있었는데, 뭔가 목표가 흐려지는 것같아. 다른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합격하신 분들은 어떤 비전을 보시고 준비하시는 지 궁금해서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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