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적으로 취업게시판을 읽고 있는데요 

-쿼터 열린다는게 우선일자가 적혀있는 그 날짜에 해당하는 사람만 스폰서있을때 취업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쿼터가 우선순위날짜 적혀있지 않은  전면오픈시만 우선날짜 관계없이 모두 취직이 가능한가요? 

-영주권 3년걸린다는 말은 이민신청서를 접수해도 3년동안 영주권은 미뤄지더라도 미국가서 취직도 못한다는 건가요? (2007년 잠시 쿼터 열렸을때 모두 취직했다는 건 쿼터의 어떤 상태를 말하는지 개념이 서지 않는 사람으로서는  좀많이 갑갑할 뿐입니다 ㅠㅠ)

-특수파트 아닌 사람은 취직하기가 많이 힘든다는 건지...

-최근의 2년정도의 임상경력만 있으면 40중년의 사람도 널싱홈같은 곳이라도  미국가면 취직이라도 가능한건지 ... (자녀 학비라도 벌며 생활할 수 있는 월급)

-만약 지금 이민신청하게 되면 얼마큼을 기다려야한다는 건지...

-아는 분 중에는 3년전에 미국가서 취업하고 있으면서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미국에 취업해 있으면서 영주권 기다릴려면 본인이 어떤 루트를 해야하는지...

지금 현 상황에서는 그런게 가능한 건지...

기대와 달리 요즘 미국상황이 영 절망의 상태여서 주위에서 부정적인 조언으로 정말 이대로 포기해야하는지... 암울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