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도에서 어제 시험을 보고 왔는데요. 저는 족보를 안 탄것 같습니다.

약 85문제에서 멈춘 듯 한데요, 갑자기 꺼져서 기억도 안납니다.  약 5% 비슷한 문제여서 바로 답을 고를 수 있었는데요. 나머지는 질문은 다행이도 족보에서 주로 나오는 문제들이어서 익숙했는데요, 불행한 것은  보기 4개가 다 족보에서 본적이 많이 없어서 게스해야하는 거였습니다. 매번 4개중 2개가 헷갈리게 나와서 거의 4시간 시험을 본것 같습니다. 제가 공부를 많이 안한 것을 후회하며...ㅜㅜ

제가 정답을 비켜갔는지 정신과, assign주는것, conference에서 다뤄야할 교육 내용이 계속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ㅜㅜ 다음에 정리해서 나온 문제를 올리겠습니다. 사실 보기는 기억이 안나고 문제만 좀 기억이 납니다. 어떻게 족보를 보기까지 다 외우는지 신기할 뿐입니다.

제가 일정을 급하게 잡아서 따로 다른 문제는 풀지 않고 문제 풀이 강의만 들었습니다. 그런데 강동 교수님 말씀처럼 카플란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것 같고 족보에 나온 질환을 더 세세히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와 같이 본 선생님도 족보를 많이 타지 않았는데 그 샘은 75문제에서 끝났습니다. 

결과 나오면 같이 본 선생님거 까지 족보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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