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명자 원장의 간호부장이었지만 지금은 자코비근무중입니다.
황길현![]() |
강동 원장은 저의 부하직원이었고 먼저 퇴임해서 강동학원을 설립했고
저는 간호부장으로 근무하던중 몇년더 근무하다 퇴임하고( 당시나이 58세.) CGFNS 서류부터
강동에서 시작해서 3개월 강의 듣고 시험 합격을 하고 영어 공부를 하다 미국에서 BSN을 졸업해서
VISA SCREENING을 통과하고 영주권 수속을 퍼펙 초이스와 진행후 지금은 자코비에서 2년정도
근무하면서 NP 과정 마지막 학기입니다. 사람들은 나이들어서 뭘 시도 하냐고 했지만 나름
한국에서 30년 넘게 일한 연금도 있고 경제적여유도 있었지만 제가 꿈꾸던 미국 생활을 놓칠수 없었지요.
되돌아 생각하면 이 원장은 후배지만 제게 많은 힘과 도전할수있는 기회를 주었고 이 나이에
뉴욕의 한가운데서 노후를 보람차게 보낼줄 몰랐거든요. 올해는 NP 로서 벅찬 기회가 주어졌으니까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에 힘이 더 나지요.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좋은 기회를 잡을수 있는
최후의 승자가 되시길 바래요. 강동학원이 에이전트 역할을 하는 이상 저와 같이 근무하면서
한국에서 꿈꾸지 못했던 여러가지 일들을 편안히 성공할수있도록 지금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한국에서 에이전트 계약은 꼭 강동 원장과 의논해서 후회없는 선택이 되길 바래요.
황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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