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올려고 걱정 걱정이 심했는데 저도 출근을 하게 되었네요

몇년전 perfect과 계약하고 ietls하느라 많이 힘들었는데 고생뒤에 꿈은 꼭 이루어지게 되었어요.

저는 한국에서 지방대학을 나와 서울에서 근무했지만 언제나 왕따의 기분?

대학병원 수술실에서 많이 외로웠어요.  영어 공부는 평소에 즐겨 하던터라 틈틈히

공부하다 2년정도에 ielts점수를 낼수 있었고.영주권 수속은 순조로웠어요.

모두 원장님의 배려와 격려에 뉴욕병원에 출근을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아직 오리엔테이션 중이라 잘 몰라서 구체적인 정보를 드릴수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이 기분을

알리고 싶었어요. 힘드시지만 알엔 시험부터 수속까지 차근 차근 준비하면 가능한거 같아요

정말 시작이 반인거 같아요. 두려워 마시고 시작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