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생이 모자란게 아니라 의료현장에 투입할 인력이 모자란 겁니다.

간호대학을 졸업했다고해서 임상에 바로 투입할정도의 훈련이 되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외국계 간호사를 받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경력직 간호사를 뽑기때문입니다.

게다가, 스태핑회사쪽에서도 추가적인 트레이닝을 시켜주는 효과도 있고

그렇다면 원래 경력+스태핑회사의 트레이닝+병원의 오리엔테이션이 결합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수요가 많은 것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