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께
천사 2006.10.19 조회: 3824 |
오늘 첨 원장님 을 뵙었는데 왕선배님이지만 편안한 느낌이였어요.
시험 정말 힘들게 보았어요.
2주전부터 허리통증으로 강의를 계속적으로 듣기가힘들었었어요.
시험 날짜는 다가오고 맘이 무거웠지만 경향을 아는 차원으로 시험보러 갔어요.
학원을 처음가는거라 들릴까 말까했는데 동기부여얻을려구 갔어요.
이젠 공부의 방향을 잡았다고나 할까요.
이론보다는 원장님의 강의가 더욱 필요한것같아요.
ㅈㄱ쓸려구하는데 생각이 안나요.
담에 시험은 준비를 많이 해서 ㅈㄱ도 제대로 쓸꼐요.
원장님 오늘 감사했어요. 갈비 맛있게 먹었어요^*^
간호계의 대모(?)같아요.~~~~
건강하시구여 행복하세요 ~~~~~그레이스 정 올림
그리구요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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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경아양
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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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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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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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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