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셤 2시간동안 90여 문제 풀었구요...멀티2문제 계산1문제, 첫 시험 붙을것만 같았는데 떨어지구 두번째 셤이었거든요... 사실 더 어려웠는데 원장님훌륭한 강의 덕분에 기쁨의 선물 받은것 같아요..  원장님과 관리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신과 정말 많이 나왔는데 원장님 강의 덕분에 정신과는 어렵다는 생각 못했구요.... 쫌 황당한 문제들이 저를 괴롭혔던거 같습니다. 원장님 강의 하실때 부연 설명 정말 돔 많이 됐구요.. 주옥 같은 강의 하나두 놓치시면 안됩니다.. 난관에 부딪치는 문제 풀때 정말 한번 읽고 또 일고 생각 하면 그 언젠가 강의 내용이 머리 속을 스쳐 지나 갑니다... 두 번째 셤이라 또 떨어 지면 안되겠다 싶어 정말 열심히 했구요.. 셤 앞둔 샘들도 화이팅 하구 힘네세요... 하루에 몇 시간 안되지만 꾸준히 공부 했습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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