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번뿐이라고...
가자...미국 2006.10.18 조회: 3630 |
제가 모시고 계시던 분이 돌아가셨더랬습니다.
이달초에...
아둥바둥 사는것이 덧없게 느껴지기도 했더햇습니다.
얼마나 잘 먹고 잘살라고 하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다시 들기 시작했습니다.
또 떨어지고 나니깐 저번에 날짜 바꿀걸 그랬나 싶기도 하구요
인생은 어차피 한번 뿐이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내다가 머느덧 죽을 시간이 다가온다면...
돌아가신 과장님께서 매일 하신 말씀이...
얼마나 산다고 공부한다고 매일 머리 쌈매고 있냐고..즐기라고 하셨거든요..
공부한다고 시간에 쫒기고... 떨어져서 낙담하고...이것도 살아있으니까 할수 있는거란 생각이 문득 들어서..또다시 셤속에 빠져볼라고 피어슨에 200불 지불했답니다.
잘 하는 짓인지...
또 문제 바뀐다는 소문이 없는지 걱정이네요..
12월중에 셤을 볼 날짜가 있으면 ATT 독촉 해서 받을까 하는데...
날짜 없겠지요?
내년 2월까진 셤 문제 안바뀌길 빌며 다시 일어서볼랍니다.
아뒤 바꿨어요... 간다 ㅁㄱ에서 가자...ㅁㄱ으로...
이번에도 강의 부탁드려도 될까요? 진짜 면목 없지만...
11월 부텀 쭈~~욱 UNTIL PASS 까징...
그냥 얼굴에 철판깔고 또 들이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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