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감사합니다...
붙어라 2006.10.14 조회: 3624 |
정말 얼마나 합격수기를 쓰고싶었는지 모릅니다.. 10월 12일 9시 시헙이었습니다... 이번시험이 네번째였습니다.. 첨엔 대학을 졸업하고 얼마 안되서 멋도모르고 시험봤었구...그땐 120문제정도 풀었습니다.. 그후.. 2년뒤에 다시 시험에 도전했었는데... 공부가 부족한 탓이었는지... 계속 비슷한문제만 반복되다가 75문제.. fail이었습니다. 그후.. 5달뒤... 이번엔 공부좀 했다고 생각하고 풀었는데... 212문제 6시간 over time으로 끝나버리고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시험입니다... 강동학원강의는 2달도 채 못들었는데... 정말 여기서 들은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된것 같습니다. 처음에 적중문제를 대했을때 전 의심부터 했었습니다.. 과연 이걸로 합격할 수 있을까?? 솔직히 적중문제 라는게.. 사람들이 기억해온것이기때문에 답들이 정확하지 않을수도있고... 사람들마다 영어해석방법이다르기때문에... 그리고 답이 책에 딱 나와있지 않아서 문제를 제대로 안다고 하더라도 답을 정확하게 알지 못할수도 있기때문이죠.. 하지만 강의를 1주일째 듣고나서... 그런 걱정과 의심은 사라졌습니다.. 원장님의 답으로 가는 방법과... 또 그 문제에대한 이론들을 들으면서... 머리속에 답으로 가는 체계를 잡아갔습니다.. 이건 왜 답이고 이건 왜 답이 안되는지... 이건 왜 우선이고 이건 왜 이거에 밀리는지.. 그리고... 다양한 약들과 질병들... 그렇게 모든 이론을 배우는대로 노트에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틈이날때마다 보고 다시보고 했습니다.. 시험볼때 느낌이 오더군요... 75문제까지 풀면 끝날거같다는 느낌... 그래서 2시간째에 오는 break time에도 쉬지않고.. 2시간 10분만에 나왔습니다.. 정말 열심히 한다면 얼마 안되는 시간에도 강동과 함께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시험끝나고 학원에 갔을때 한분이 먼저 끝나고 와서계시던데... 그분은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저랑 똑같은 문제 많이 푸셨던분도... 모두들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래요...
connielee
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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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a
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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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라
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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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위해
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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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국
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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