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드걸린지 2주만에 pass확인했습니다.. 강동강의가 이렇게 도움이 될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물론 시험에 그대로 나오지는 않지만, 원장님 말씀대로 그 유형을 알면 답이 보인다고... 정말 그렇더군요.. 전 이번이 3번째 였습니다.. 올 5월, 8월, 9월... (모두 75문제..) 강동은 신랑의 권유로 마지막 ATT받자마자 접수해서 들었어요.. 긴가민가 했지만, 역시나더군요...ㅋㅋㅋㅋ 여긴 Georgia state이고요.. 시험센터 직원이 저만 asian이라서 그런지 기억을 잘 하더군요...--;; 마지막 시험은 ATT를 안가져가서 온 건물을 돌아다니면서, 각 사무실마다 들어가서 도와달라고하고... 여튼 맘좋은 할아버지와 비서아가씨의 도움으로 프린트해서 시험을 봤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저처럼 3번까지 보지마시고, 그냥 1번째 시험볼때부터 이론이 끝나면, 강동강의 들으세요.. 전 피어슨에 접수비 낸거 생각해보면, 그 돈으로 강의를 더 들었으면 좋았겠지..하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이제, 영어공부 더 해야지요..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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