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구요,,열강을 해주시는 우리의 멋지신 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강남 S학원에서 접수(2005.12.10)하고.남편따라 LA에 온지는 6개월이 조금 지났습니다, 오자마자,,S학원의 동강을 듣는데..정말  ....몇개월하다가,,,(T_T)..안하구,,바로 강동 듣구,(한달 반)패스했습니다.. 저도 셤보기전에는 합격수기란을 계속 보면서도,,제일 의문이 가시지 않는 말중 하나가..원장님만 믿구 따라오라는 말씀...정말,,,,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원장님,,강의는 처음 2주일은 정말  뻐엉~~하게 수업을 들었을 정도 였으니까요,, 정말..의아스럽기도 했지만..정말..저도 다른거(리핑코트,,사운더스)..과감히 포기하구,원장님 말씀에 올인했답니다.. 셤보는날은 더 떨리더군요,, 여기엔 셤보는 사람(20명정도)중엔 한국인은 저 혼자였구요,,영어로 뭐라뭐라..ㅋㅋ 하는데..정말,,그래도..아는것인양...ㅎㅎ..그러면서,,셤보러 들어갔죠,, 그리구..셤보기전날..저는  셤보기전에 일종의 컴을 쓸수있는 사람인가하는 test를 강동 사이트에 있어서. 하구갔거든요,,,첨엔 무지 긴장되니..여러분도 게시판에 있는 거 하구  가세요,(오렌지..), 그리고.셤이 시작되며 시작된..저의 첫문제는 계산문제중의.oz..처음부터 끝나는 75문제까지 ㅈㅂ는 저와 함께 했답니다..눈이 아프거나.머리 아플때는 문제하나 찍는 생각으로 대충 넘어가려했던,,문제들이 ㅈㅂ,,..정말..과수원의 잘 익은 빠알간 사과를 하나씩 하나씩 담는 그런기분,,, 75번 문제는 air born precaution이었거든요..(독방에 음압,,,)4번의 답을 체크하니..서서히 화면이 꺼졌다 다시 켜지더니 이곳에 올때 잘 왔냐..그리구..직원들의 태도는 어땠냐의 설문 조사를 (1.strong agree,,2 agree 3.disagree 4.strong  disagree)한뒤..나오려 하니..직원이 그러더군요,,Good,luck..!! 나오면서,,정말,,pass의 확신이 들어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그리구,,나오면서,,바라본,,가을하늘이 어찌 그리 아름답던지.. 또한..그 주위에도 별다방이 있어..남편을 기다리는 동안 커피한잔 마시는 여유도 부려봤지요,, 멀티..5개..priority 8o%..precaution 5문제..계산 1문제.... 거의 ㅈㅂ였구요,,선배님들이 원장님만 믿구 따라오라는 말씀을 그제서야 이해했답니다.. 그리고..제가 서류진행이 너무 느려..발을 동동 구리던중..강동게시판에서 우연히본..push해준다는 미셸(1213-514-3783)이라는 샘(RN& IELTS)합격하신,,그 분께..전화해서..저 또한 정말 빠르게 셤을 보게 되었답니다.그래서,,아직까지 정말,,강동의 인연으로 잘 언니동생같은 사이가 되었답니다..정말.강동짱입니다.. 그리구.저를 위해..컴을 좋아하던 남편도 2달 가까이를 안하구.응원해,,준..지금은 원장님의 열강하시는 모습을 보구 저보다 왕팬이 되어버린..남편..아이들.그리구,,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할수 있읍니다.. 저요,,영어에 영도 모르구간호의 이론도 잘 몰랐지만.,..정말..원장님의 강의만 들었더니..한달 지나구 나서는.강의 듣기전,,미리 출력해서,,풀어보는 여유도 부려봤답니다.. 또한 원래 공부하구 안친했구..애 둘을 낳았더니..기억력도..집중도,, 그렇지만..백수였구,,시간도 있었어요,그러나..그것 보다도..열공하니..운도 바라게 되구,,미래의 RN된 저의 모습도 그려지게 되더라구요,, 저는 원래..반복을 싫어했지만.하다보니 반복되었구...노트엔,,,잘 나오는 약정리.priority.최신정리.아주 이해안가는건 다른 노트에..전 노트가 많아도 생각이 분산되는거 같아..셤보기 2주전에는 아예..프린트물의 뒤쪽에 보기쉽게 메모하며..보았습니다..시간이 없을때는..노트의정리보랴..프린트의 내용물과 맞춰보랴.너무 싫었거든요,, 그렇게 하니..그담엔..제가 프린트물만  몇장 갔구다녀도,,그 뒤에 이론을 써 놓았으니..너무 편하더라구요,, 물론,,정 모르는거는 노트에 다시썼구요,, 여러분..힘 내십시요,, 할수있습니다..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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