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 도로시맘 2006.09.16 조회: 3393 | 
								
지금 기분은 뭐라구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힘듭니다.
결과가 믿어지지 않습니다,
13일 시험쳤구요.. 60%이상은 탔다구 생각했구요
2번째라 신중의 신중을 했는데 어디서 잘못된걸까요
앞으로의 일이 너무도 까마득합니다.두렵기까지합니다..대부분은 다 패스하는것같은데 정말 재수가 없었던걸까요..눈물이 매말라 더이상 나올 눈물도 ...
저 공부한다구 시부모님이 마니 도와주셨는데 볼 면목이 없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부터 뭐가 잘못된건지...원장님의 노하우로 알구 계신것없으신지...
이까짓것 하면서두 맥이 다풀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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