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다시 해보려구요~

도우미 2014.06.10 조회: 71
어째 이런일이.. 정말 죄송해서 말이 안 나옵니다.  맨날 고생만 시키니 이 노친네 정말 왜 사는지 몰겠어요. 창원에서 정열을 태우는 모습 넘 사랑스럽고 감사했습니다. 보답은 못 드리고 고생만 시키니 .. 병원 근무 하면서 틈틈히 공부해서 꼭 pass해 버립시다.  한달 강의 free로 열어드릴테니 언제 공부하심 연락주셔요.. 기죽지 마시고. 건강 잘 지키면서 우리의 꿈을 맹글어 봅시다. 홧 팅~
  • 프리즘
2014.06.10
감사합니다. 원장님~
올해안으로는 꼭 꿈을 이룰수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했던 강의 복습끝나면 연락드릴께요 감사해요~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최단기합격 14.06.09 조회: 2 코멘트: 1
이런건센스 14.06.09 조회: 2 코멘트: 1
안여사 14.06.08 조회: 3 코멘트: 1
똘똘이 14.06.08 조회: 8 코멘트: 1
jgss 14.06.05 조회: 11 코멘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