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도우미 2014.06.03 조회: 79
허 참!  너무 죄송해서 말이 안 나와요. 어째 이런일이..
열심히 하신 셈 노력에 무엇하나 도움 되지 못하는 늙은이가 넘 한스러워요. 셈께 꿈과 희망이 되리라 시작했건만..
인제 좀 놀아버립시다.  좀 노시다가 딱 한번만 더 시험쳐버립시다. 45일 후 바로 시험칠수있습니다. 절대 기죽지마시고 귀하신몸 자책하지 마시고. 정말 재수 없었으니 다시 운발 받아서 pass해버립시다.홧 팅~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조간호사 14.06.04 조회: 4 코멘트: 1
ㅜㅜ 14.06.03 조회: 1177 코멘트: 1
조간호사 14.06.02 조회: 6
옥이님 14.06.02 조회: 5 코멘트: 1
유지니 14.06.02 조회: 1 코멘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