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실까 모르겠어요,,노란 꽃무늬 나시 입고,,엄마랑 같이 왔떤,,사무실에 들려서,,그 전날 ㅈㅂ 없다고,,했던,,,, 신규때부터,,NCLEX 보고 싶었지만, ICU생활이 너무 힘들고,,3교대에 지쳐서,,,꿈만 꿨었죠, 로컬 다니는 친구가,,준비하면서,,,해보라고 해서,,저도 병원을 그만두고,,로컬로 옮기면서,,등록하고,,작년6월부터 준비했는데..저는 ,,접수하면바로 보는 건줄 알고,,, 등록하기 전부터 강동 동영상을 들었었어요,,,4개월 정도 공부하는데요,,, ATT 안와서,,알아보니까, 한참을 더 기다리라고 해서,,공부를 6개월정도 셨나봐요,, 그러다 겨울에 한달 동영상 다시 듣고,,,올 봄에 감을 잃을까바 한달더 보고,, 1번부터 뭘 풀었는지도 모르겠고,,,남들은,,ㅈㅂ 꽤 탄다고 하는데..저는 정말,,,,5문제 정도나 지나야,,하나 나오고,,또 3~4문제 지나야 1문제 나오고,, 넘 떨려서,,문제도,,해석이 안되고,, 제 옆에 있던남자는,, 무슨 셤을 보는지..계속 뭘 두들겨 되고,, 그러다,,,,74문제 나오더라구요,,기도했어요,,(저 종교도 없는데..)75문제에서 그냥 끝나게 해다랄고,, 근데 끝나대요,,1시간도 안되서,, 근데기분이 많이 찜찜하더라구요,,딱 50% : 50%,,, 셤 끝나자마자 다 풀어 버린다고 경포대 갔는데..후련할 줄 알았는데..하루에도,,몇번씩..생각나드라구요,,,붙었을까,,하고,, 저,,정말,원장님..너무,,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그날 같이 셤봤던,,,원피스 입은 샘이랑,,또 다른 두분,,,,어떻게 되셨나 궁금해요,,정말, 강동학원 아니였음,,제 실력엔..어림도 없었을 꺼 같애요,, 이제...영어 해야죠~~ 조만간 영어 들으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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