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갈수록..너무 불안해여. 이젠 아예 패닉상태입니다... 전 4월에 75문제 풀고..낙방을 한후... 요번 8월 1일에 재시를 봤는데..역시 75문제 풀었구여... 지금까지...결과가 안나오구 있습니다... 벌써..일주일인데.. 하루하루 피가 마르네여.. 가뜩이나 무더운 날씨에... 재시 본 분중에 벌써 발표난 분도 계신듯하고... 하루에두 몇번씩..피어슨 홈피만 왔다갔다합니다.. 이러다 떨어지면....슬픔이 배가 될듯해여.. result hold 걸려서 떨어지신 분이 혹시 많나여? 숨막혀 죽을 것 같아 몇자 적어봤네여.. 합격수기부터...꼭..쓰고 싶었는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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