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간호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예요.ㅎ

방학을 맞이 하여 Saunders 강의를 들었어요.ㅎ

저희 교수님이 강력추천하셔서.ㅋㅋ 실력도 향상되고, 간호사로서의 태도를 배울 수 있다 하시면서... ㅋ

무튼튼 방학 내에 끝내고자 하루하루 열심히 듣고 공부했어요.ㅎ 그래서 방금. 마지막 66강을 듣고 다 끝냈어요^^ 뿌듯뿌듯. 배웠던것 복습하고, 새로운것도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되었어요.^^

그리구, 간호사로써, 여자로써,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정말 동기부여도 되고.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저도 원장님 처럼 멋진 간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께요! 정말 너무너무 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방학동안 아이엘츠도 함께 공부했는데. 9월말에 시험을 바요.ㅎ Saunders는 끝났으니, 남은 시간동안에는 아이엘츠에 좀더 집중하려구요!!  방학인데 공부만 하고 놀지도 못하고, 나의 대학생활은 공부로 시작해서 공부로 끝나나 하는 우울감도 있었지만 원장님이. 시간에 끌려 살지 말고 시간을 가지고 놀면서 살라구 하시구.

원장님이 수업시간에 해주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정말 큰 응원이 되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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