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쓰는 글이 되네요.

tamps 2012.06.03 조회: 7985

여러분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전 이제 미국에 온지 3년이 됩니다.

오리엔테이션도 마치고 anul evaluation 도 이제 3번 했네요.

그동안 night shift 하다가 얼마전에는 day shift 로 shfting했답니다.

데이 근무 옮기고 첫날에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아직도 그때 생각만하면 땀이 줄줄...이네요.

여기 미국도 불경기가 지속되고 있으니 간호사들도 잡을 구하기가 힘들어지고요.

뉴그랫 간호사들 구하는데는 거의 드물고요. 대부분 경력직 간호사들만 고용하려는 추세다 보니...

그래도 한국에서 열심히 엔클공부하고 계시는 분들 언젠가는 경기도 회복되고 외국인 간호사들의 비자도 다시 열리겠죠? 그때를 위해서 열심히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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