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0^

도우미 2013.06.09 조회: 516
아~ 셈 금욜 얼마나 기다렸는데..기화 셈 보면서 셈도 같이 오실거라 믿엇는데 맘 한구석이 마냥 허전했습니다. 셈은 어디서든 언제든 항상 맘 편하고 그냥 제 동생 같은 기분.. 셈을 만난 행운이 더 크고 뿌듯합니다. 셈 비쩍 마른 모습에 애가 탔습니다.저는 살만큼 살아서 걱정 없는데 셈 건강이 더 중요합니다. 아프지 말고..씩씩하고 건강하게 우리가 할수 있는 일들을 잘 헤쳐나가봅시다. 그래도 언제 시간나면 꼭 오셔요.. 착하고 이쁜 셈이 잇어 주말이 행복합니다. 홧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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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쟁이 13.06.08 조회: 656
도우미 13.06.09 조회: 517

도로시 13.06.09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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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김 13.06.08 조회: 4 코멘트: 1
jinewls 13.06.08 조회: 590 코멘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