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이쁜샘 2006.07.08 조회: 3582 |
시험보고 감사했습니다.
믿기지 않아 어제 결과 나올때까지 조마 조마 했습니다.
작년 타학원에서 1년간 이론과 문제풀이했습니다.
그땐 너무 어려운 시험으로 느껴졌고 막막했습니다.
올 2월 ATT오기 한달전과 최근 5~7월초까지 강동에서 수업 들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정말 현실적이고 시험에 적응하면서 지금 간호사로써 일하고 있는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월달과 지금 경향은 또 몇달 사이에 다르더라구요.
아직 연차가 적고 3교대를 하는 저에게 그동안 너무 힘든 시기였는데 이렇게 합격을 하고 나니 너무 기쁩니다.
절 너무 사랑하신 하느님과 절 항상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 주위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학원에서 만난 좋으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절 너무 예뻐해주신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너무 미스코리아 버전인가?ㅋㅋ)
선생님들 모두 합격하시고 사랑합니다!
승리빠샤
0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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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PASS
0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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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샘
0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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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사람
0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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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leen
0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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