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독립만세!!
꼬맹 2006.07.07 조회: 3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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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문제 풀고 합격이요..
열심히 하긴 했어요 솔직히 한 달 밖에 안들어서 걱정 무진 많이 했는데요... 다행히 운좋게 합격입니다.
애기 키우느라 시간이 안되서 미뤄오다 3주 정도 애기를 시댁에 맡기고 드뎌 결말을 봤습니다.
시험 전날 넘 떨리고 긴장되서 잠을 잘 못잤는데요.. 역시나 시험장에서도 넘 긴장되더라구요. 하지만 항상 원장님 말씀("모르는 문제라도 친해지려고 해라")을 머릿속에 되새기며 초반에 수렁으로 빠질 위기를 넘기고 다행히 88문제에서 기분좋게 컴이 꺼졌습니다.
원장님을 비롯하여 도와주신 분들께 넘 감사드리고 담주부터 영어수업들으러 가겠습니다.
지금 공부하고계신 선생님들고 홧팅하시고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fo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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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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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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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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