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글구 원장님의 명강의가 없었음 절대 합격못했을꺼예욤...^^ 2003년도에 모학원에서 이론한번 들었는데 다 까먹구 사정이 있어서 못하구 있다가 올래 강동학원의 소문을 듣고 2달 수강하고 붙었어요.. 75문제 3시간 신중하게 풀었답니다... 첨엔 무작정 듣고 적기만 하다가  3주남겨놓고 질병명,식이,assign,precaution,priority, legal 등등 암튼 난중에 보기 편하게 정리하면서 repeat하니까 나중엔 굉장히 든든하더라구요..맘이라도..ㅋㅋ 셤은 답을 정확이 모르더라고 아는 질환만 나와서 넘 감사했고 막상 75문제 다 풀었을땐 붙었겠구나 하는 맘이 들더라구요....ㅎㅎ 사실 셤끝나고 답맞춰보는데 다 틀려서 떨어졌다고 요란떨었는데 챙피하네욤...ㅋㅋ 셤준비하시는 샘들 정말 걱정마시구요...자신감을 가지시고 준비하세요.. 강의 중간중간에 해주신 원장님 말씀 정말 가슴에 와닿구요.... 셤이 끝나니까 더더욱 그러네요^^ 열정적이시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원장님 정말 멋있습니다..... 후기 넘 간단히 적어서 도움이 될까해서 다시 수정하고 몇자 더 적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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