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드디어 졸업입니다.

손희원 2018.08.30 조회: 1877

아부다비 가기전 원장님께 전화한것이 제 인생의 포인트였습니다.

그때 원장님 설명을 듣지 않았다면 지금 이 자리. 플랭클린 졸업식에 저는 없었을거예요

퍼펙트 영주권 신청하고 플랭클린 입학해서 지금 졸업하고 cgfns certi도 끝나 visa screening과정도

모두 해결되고. 대사관 인터뷰만 남고 미국 출국갈 일만 남았습니다.

꿈만 같고 원장님 덕분에 모든것이 신기한 순간입니다.

원장님 미국서 잘 살겠습니다. 원장님 싸랑 뽕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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