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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

2013.03.20 조회: 738

항이뇨 호르몬으로 소변량 저하시ㅡ 나트륨 감소인지 증가인지..; 필기를 잘못했는지 ;; 둘다 적어놨어요

Overloading의 경우에는 나트륨저하가 맞는건가요?

2일 출산 산모 feeding시 어려움과 자간전증환자 mg 복용중 우선간호는 어디로 가야 맞는걸까요 ?

무조건 먹이는게 먼저인거 같은데 Sz도 우선인것같고..

태위자세는 LOA가 정상이고 태아 occipital이 산모의 오른족에 위치해서 얼굴이 산모의 왼쪽 앞을 바라보는게 맞는건가요?

답변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도우미 2013.03.21: 소변량 저하는 dehydration시 많이 나타납니다. 더불어 na는 증가. 감소 다 올수 있습니다. 물많고.na 적고하면 overload. 물적고 na 적으면 dehydration입니다. 2일우선;pih. mg가 우선입니다. 출산산모 어려움은 예상증상입니다. 무조건 먹이는거 우선은 당뇨아기입니다. loa시 fhr은 산모의 왼쪽 배꼽아래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