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강만듣다가 대구에서 시험전날 올라갔더니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친구한테도 많이 짜증도 냈었는데.. 괜히 미안하기만 합니다. 시험치는동안 굉장히 긴장했었는데요.. 시간이 많이 지난줄 알고 나왔더니만.. 헉 1시간.. 너무 허탈했습니다. 저는 진짜 선생님만 믿고 그냥 학원강의만 충실히 들었습니다. 3개월은 들어야 된다길래.. 진짜 하다보니 3개월동안 들었네요.. 헤헤 암튼 선생님 너무 감사드리구요(화면보다 실제원장님 얼굴 정말 작으시더라구요..^^)..항상 강의하시면서 격려해주셔서 많은 도움됐습니다. 마구적다보니 너무 두서가 없네요.. 영어하러 또 가겠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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