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랭클린 7기 과정을 하고 있는 안보라입니다. 

저는 영어를 잘 못하고 지금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프랭클린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IELTS를 준비하려고 책도사고 인강도 듣고있었지만 강동원장님의 추천 받고 프랭클린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고,,ㅡㅜ 후회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 1학기를 마치고 2학기 과정을 들어가면서 원장님의 말씀을 듣기를 천번 만번 잘한 것같아요. 요즘 프랭클린 등록금보다 저렴하게 CGFN에서 승인도 안되는 다른 BSN과정이 있다고 하는데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접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은 현실에 있다보니 적은 액수라는 것만으로 유혹되어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길 바랍니다.

미국가서도 BSN있으며 미국 내 다른 주로 옮길 수 있습니다.

프랭클린 과정!!! 물론 쉽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죽을만큼 힘들진 않고 즐겨가면서 할 수 있습니다.(우리에겐 번역기가있어요ㅋ)

저는 현재 대학병원에 일하면서 프랭크린 과정을 하고 있는데. 할만해요 할수 있어요

프랭클린을 망설이는 여러분 용기 내서 프랭클린 도전해보세용!!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명하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미국으로 고고씽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