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캘리포냐~~

사랑꾸미 2006.06.14 조회: 3473
안녕하세요~~관리자님~저기억하시는지요?? 주말에 글 남겼잖아여~~~ 근데 오늘 합격확인했습니다... 새벽에 LA에서 한국사람들 모여서 응원 같이하고... 돌아와서 혹시나 컴터 확인해봤더니.... 믿기지못할만큼 감사하고 기쁘네요~~(기쁨이 두배인것같습니다) 지난1월부터...드문드문....세달정도 강의 들었는데.... 강의해주신 원장님...넘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32주차 예비맘인데여~~ 앞선 선배 예비맘들 말씀대로.... 아가가 원장님 목소리를 더 친숙하게 느낄것같습니다... 정말 좋은 태교였지요...^^ 공부하시는 다른 선생님들께서도 힘내시구요~~~ 한국간호사 홧팅입니다~~ 참 저는 75문제 1시간 50분정도 풀었구요... 멀티는 7개인지 8개인지 풀었고... 계산이나 다른스타일의 주관식은 없었습니다..... priority나  transfer적절한것 고르는거... 그리고 precaution도 나왔는데 이녀석들은 역시 주인공인가봐요... 밑에 합격하신 선생님 말데로... 귀마개 받아가시는거 좋을것같아요... 이런저런 잡음소리 안들리고 좋은것같아요... 그럼 힘내시구요~~
  • 관리자
2006.06.14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곳에서 공부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젠 미국 간호사로 일하시면서 한국 간호사의 위상을 높여주세요.
감사합니다..emoticon_01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가야하리 06.06.14 조회: 3425 코멘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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