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욕으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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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 잘 도착하셨네요. 청운의 푸른꿈이 완전 열린것 같습니다.
슬프고 외롭고 힘든일 모두 모두 셈과 함께 해서 너무 감사하고 덕분에
우리의 꿈들이 영글어갑니다. 한국간호사들의 애로사항이 하나 하나 해결될수 있게
같이 노력해요. 셈의 이민비자속 사진 보고 지금 웃고 있어요. 너무 멋지고 훌륭해요.
ㅎㅎ 선희도 셈 너무 멋지고 좋은 분 pick up 해서 마냥 행복한가 봐요,.
아침에 통화하면서 셈 얘기 많이 했어요. 셈 사랑합니다.
데보라 Lee
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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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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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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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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