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강의 듣고 다시 한달 바짝 들어서 12월 1일 오사카 시험보러 갈 예정인

겁없는 간호사입니다 ^^
그냥 요새 정말열심히 아침저녁으로

퇴근 전후 열강듣고 또 리뷰하고 있거든요

이런식으로 준비해서야 되려나.. 하고 불안해지는 맘을

강의 들으면서 용기가 생기고 마음을 다 잡고 하니까

정말 이번에 왠지 단번에 합격할 거같은 기분이 ^^

그것보다 우선은 열정적인 강의와 써주시는 마음 백번 감동하면서

강의 잘 듣고 있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서 글 남겨요

화이팅하세요

참, 저번에 수강열어달라고 전화했는데

그 강의에서 듣던 음성이 전화를 받으셔서

마치 연예인과 통화하는 듯 깜짝 놀랬던.. 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선생님 감사합니다"하시며 끊으시던 음성이 생생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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