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도전하려니...
| miya 2012.10.12 조회: 478 |
요즘 시험 출제 경향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몇번 고배를 마시고 지쳐버려서 뭐가 문제 인지도 알고 싶지않고... 그냥 접어버렸어요,,
근무하면서 계속 머리 속에는 좀더 큰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다시 결심하고 준비해보려 합니다..
이전에 강의 많이 들어서 우선있는거 리뷰다시 하고 시험보기 한달전에 인강 들으려 합니다..ㅜㅜ
금전적으로 여유가 많이 없어서요..
그래도 될까요?
다시 공부하려고 들쳐보고 자료실 보니 약간은 겁이 나서 글을 올려 봅니다...
저와 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있을거란 생각을 하며 위안을 얻으려고 부끄럽지만 글을 공개합니다.
과연 미국이란 나라가 저에게 얼마만큼 메리트가 있는걸까요?
그냥 큰경험을 얻고자 가는 건지.... 잠깐의 혼돈이 오기도 했습니다.
계속 공부만 하다 끝나는건 아닐지...ㅜㅜ
용기를 주세요... 요즘 여기서 대학원을 가야하는가에 대해서도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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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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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jin
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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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
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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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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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pa3
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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