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22일에 서류 접수하고 1년간 6개월간 모 학원 다니고 이곳에서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강동원장님을 만나며 수업에 열중하였던것 같습니다 문제 유형이 바뀌는 시기에 시기.. 3월에 시험을 보고 떨어져서 낙망하였지만 아무것도 아니라는 원장님 말씀에 위로를 받고 한달 쉬고 다시 도전하여 이렇게 좋은 결과를 안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주변의 사람들이 해냈구나 !! 하면서 합격의 영광을 같이 나누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합격소식을 안후 1주일 내내 축하인사를 받았습니다 .. 이시험에 맥을 잡아주시는 원장님 명강의와 지지치 않고 자꾸 도전하게 만드는 원장님의 솔직한 간호 현장의 말씀이 저에게는 꼭 시험에 합격해야 겠다는 의지를 붇돋아 주셨지요!   합격의 의미는 앞으로 더 힘든것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 인것 같습니다 ...인간적이시고 마냥 보기만 하여도 정이가고 정말 애쓰시는 모습이 눈에 아른 거립니다 ... 정말 감사드리구요....불타는 어깨 주물러 드리어 조만간  들르겠습니다.. 또한 현재 공부하시는 선생님들 멀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이해보다는 암기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강의에서 원장님이  요점정리하시는 것은 달달 외우셨으면 합니다 .. 포기하지 않고  그냥 무작정 하시면 꼭 합격하시리라 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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