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6일 10시.합격. 아~ 갈비가 먹고싶다~
제인 2006.05.19 조회: 3795 |
원장님.감사합니다.아직 믿어지지 않네요. 화욜날 두명은 일찍 나와 원장님과 갈비먹었는데
그날 한명은 160여문제, 한명은 200여문제 풀고 2시 넘어 나왔던...저희 기억하시죠?
그 샘이랑 저랑 합격이여요. 진짜 마지막 문제가 합격을 결정하는가봐요. 그날도 샘께서 우리 합격이라고 하셨잖아요 호호
처음엔 최신경향의 문제가 아니여서 화났고, 75문제 넘어가니까 기 막혔어요. 최신경향의 문제만 나올꺼라 혼자 100% 믿었거든요. 160문제 풀고 나와서 1일뒤 부정,분노,우울 단계를 거쳐 수용의 단계가 되어 막 후회되더라구요.좀더 열심히 공부 할껄.옵션도 혼동되고, 중간에 예습,복습 안하고, 모르는 문제는 대강 그냥 넘어가고,,,
원서 낼때 1달 듣고,최근 강동강의만 3달 들었어요. 중복되는 문제 많아서 넘 쉽다 했는데, 같은 문제여도 옵션이 많이 달라요.그러니까 관련 내용 좀 찾아볼껄 하는 후회 남더라구요. 그래도 10~15문제 사이사이에 눈에 익던 문제 나오니까 맘도 좀 편하고,
아무튼 그날 , 원장님과 갈비 먹으며 셤에 대해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 보낼렸는데,
너무 늦게 나와서, 밥시간도 놓쳐 버리고,,,ㅠㅠ..
원장님..우리 갈비 사주실꺼죠? 열공패스님과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6월부터 IELTS열공 할께요.
원장님 사랑하고 존경해요.
늘 건강 챙기시구요. 조만간 찾아뵐께요.
하늘소녀
0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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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조나
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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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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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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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패스
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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