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츠 딱 한번 셤보고...--;;(2006/02/08)
| michaella 2006.11.21 조회: 6864 |
| 2월6일 원장님의 엔클렉스강의전에 한 말씀에 찔려서 메세지 남깁니다..ㅎㅎㅎ 생각해보니..여름에 아이엘츠시험보고 미국으로 돌아오기 조금전에 점수가 나와서 연락다시 못드리고 그냥 왔네요... 미국에 쬐금 있었던 거 치고는 충분한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부끄럽기도 하고^^ 뭐 한번밖에 시험보진 않았지만 어떤 걸 알려드릴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원장님 말씀대로 리딩이 젤로 어려웠어요.. 지문중 하나는 건물구조양식에 관한 거였던 거 같은데..으..생각이 잘 안나네요.. 고거 너무 어려웠거덩요...단어가 너무 생소해서..정말 세상에 첨본 단어들.. 리딩은 시간이 너무 부족하더라구요.. 뭐 학원에서 푸는 요령을 알려주긴 했지만 고것도 단어 잘 모르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제 방식대로 그냥 쭉 읽으면서 풀었는데 시간부족해서 마지막 리딩은 거의 찍다시피.. 근데 마지막 리딩은 의료분야에 관한 거였어요... 간호사의 상식으로도 풀수 있는 거.. 성인병에 대한 거 나오고..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질병..원인이 뭔지 뭐 그런거.. 그거 보고 황당..그거 부터 풀었으면 그 부분의 문제는 다 맞을 수 있었는데.. 시간없어서 지문 대충보고..답은 그냥 상식으로 풀었던 기억납니다.. overall. 6.0나왔지만..스피킹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사실...스피킹 예상질문이란 게 있는 건 알았지만 별로 연습하지 않고 그냥 갔거덩요.. 읽으면 다 아는 질문인데..들으니까 왜 그렇게 질문이 길게 느껴지든지.. 다시 질문을 묻거나 니가 이런 걸 질문했냐고 되물었죠.. 그리고 생각했던 답들이 들어가니까 머리속이 하얗게.. 한국말로도 생각이 잘 안난다는... 리스닝은 생각보단 좀 쉬웠구요... 라이팅은 사실 세련되게 못쓰고 그냥 제가 쓰던 방식대로..쭉 썼는데.. 그 스피킹이 젤로 어려워서.. 엔클렉스 붙으면 스피킹 여기서 친구붙들고 연습할라구요.. 저번 학원에서 예상질문지 줬거든요.. 대충 거기서 나오는 거 같아요.. 질문이..내가 사는 집에 대한 설명..내 인생에 중요한 인물..왜... 중요한 친구애 대한 얘기...무슨 일하고 있는지..등등.. 뭐 일상적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이걸 제법 길게 설명해야 하니까..별로 할 말도 없는데... 많이 긴장하기도 했고... 뭐 대충 이랬어요..지난 여름때 일이라 자세히 생각이 안나네요.. 원장님 말씀이 족보로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딱 한번 셤본 제가 어떻게 정보를 드려야 할지 몰라서 대충 적었습니다.. 혹시 궁금한 거 있음 질문..환영합니다..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영어..고거 할 수록 어렵네요.. 모두들..화이링... |
|
태임맘
06.11.21
조회: 6969
|
|
태임맘
06.11.21
조회: 6974
|
|
michaella
06.11.21
조회: 6865
|
|
jippori
06.11.21
조회: 6617
|
|
richmom
06.11.21
조회: 60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