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합격소식 알립니다
꽃무릇 2006.05.02 조회: 4188 |
광주에 사는 수다쟁이 아줌마입니다.
공부를 많이 못해 쪼금 불안 했지만 막상 서울 올라갈땐 차분하게 배팅하는 맘으로 시험에 응했어요 . 75문제 3시간 30분정도 풀었어요 실수 할까봐 읽고 또 읽었어요 그래도 실수 많이 했어요...
첫문제 기억나지 않지만 수월하게 풀었고 한 과목에 빠지지않고 계속 다른 과목으로 넘어 가면서 풀었어요. 75문제 풀때 컴이 끈길것같더라고요 그러더니 예감되로 그렇게 됬어요.....
제가 이렇게 무난히 시험을 치룰 수 있던것이 바로 선생님 덕이지요
동영상들을 때도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따로따로 놀던 이론이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한 덩어리가 되었고 시험 얼마 안남아서는 문제를 읽으면서 출제 의도를 나름대로 짐작하면서 마지막 정리를 했어요
작년 10월에 한달 듣고 ATT와서 두달 듣고 ...
공부하시는 선생님들 제 생각엔 3달 듣고 정리하면 문제 아무리 꽈도 풀수 있습니다
전 명강사님을 만나게 큰 행운이었어요... 주저하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chanelcoco
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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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향기
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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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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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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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짱
0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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