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저도 합격인거 있죠 ... 이제야 웃을 수 있네요 ... 무엇보다 강돌샘  이 은혜 잊지 않을 께요... emoticon_01 작년 1월 강남에 모학원 다님서 피곤과 잠에 지쳐서 왔다갔다하다 포기하고 다시 불끈 힘주고 재강하면서 또 끝에가서는 희지부지 ... 임상과 함께 하려니 시작만 몇번하다가 작년 10월 굳게 맘먹고 ATT 신청하고 있다가 나중에 push 해서 드뎌 25일 셤 봤어요... 셤 보면서 문제 수도 모르고 무작정 풀다가 중간 중간 산과 문제로 빠지는 듯한 느낌... 그렇지만 강의 내용이 간간이 나와서 안심함서 풀었어요 ^^ 정말 다행이죠 ... 무작정 풀다보니 문제를 몇 문제 풀었는지도 모르고 "여긴 왜 번호가 없냐???" 생각하다가 우연히본 우측 하단 ... 드아 73문제나 풀다니 ... 허걱 그러고 나서 "아~ 산과로 빠지려나 부다" 하고 생각했죠 ... 웬걸 75문제에서 꺼지는거예요 ... 드아 허무함이란 ... 그렇게 시원함과 허무함속에 ... 셤 보고 며칠간은 울었다 웃었다 반복했습니다 ... 셤 보고 나서는 학원와서  강의 마치시고 나오시던 강돌샘 보고 어찌나 눈물이 핑 돌던지 ... 그래도 따스하게 그리고 힘내게 해주시던 우리 샘 ... 정말이지 평생 은인이세요 ... 샘 안 만났다면 아직도 이론하다면서 헤매고 있었을거예요 ... 지금 생각하면 지난 시간이 너무 아까운거 있죠 ... 그리고 진작에 영어하고 있다가 셤 봤으면 도움이 많이 되었을텐데 하는 후회 하지만 지난일이니 ... ... 여러분 ~~~ 더 방황 마시고 빨리 날잡고 강의 들으세요 ... 저 머리도 안 좋고 임상 다님서 시간도 부족했지만 pass 란 기쁨을 맛 볼수있었던것은 울 학원 통해서 익히고 반복해서 였던거 같아요 ... 그리고 공부하다보니 내가 몰라서 그렇지 세상에 샘이 다하신 내용에 있는거 있죠 ... 셤 보신분은 아실거예요 ... 모르는 단어있어도 ... 신기하지만 보인답니다 그 느낌 ... 으음...^^ 넘 신기하더라구요 ^^ 동강 기본으로 5~6시간 듣고 정리는 하지도 못했어요 ... 그래도 매일매일 강의 들으려 노력하고 몰라도 그냥 믿고 따라갔어요 ... 반복하다보니 조금씩 알아지더라구요 ^^ 저같은 사람도 되었으니 다른 분들도 샘 믿고 따라가면 pass의 기쁜 만끽할 수 있으실거예요 ... 아자아자 홧티~~~잉 ^^(제가 오바가 심하죠 ... 그래도 좋습니다 ^^) 강동 학원생에게 오직 pass만이 힘내세요 ^^ 아차 그리고 울 학원 샘들 너무 친절하고 좋으신 분들 많으신거 있죠 ^^ 감동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희망적으로 볼 수있게 기회 주신 울 강동샘 조** 간호사랑 함가서 밥 살께요 ^^ 샘 저희와 만나주셔서 감사해요 ... 6월에 아이엘츠 하러 갈께요 ... nclex마냥 아이엘츠도 믿고 따를께요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