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했어요
행복엄마 2006.04.26 조회: 3975 |
최근 시험치고 합격한 사람입니다.
원장님과 도우미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 나름대로 임상을 떠난지 오래됬다는 두려움과 나이때문에 이론 강의를 수개월간 공부하기는 했지만 원장님이 늘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론과 실제는 별개라는 말이 실감이 나더라구요.
두꺼운 분량의 이론서들은 공부를 해도 곧 잊어버리고 쉽게 제 것이 되질 않더라구요.
원장님의 기발한 아이디어(저같은 사람을 위한) "나남흑고심당" "4S^." "배빵빵 ~찔찔"....
암기력이 약한 제게는 큰 도움이 됬고 실제로 이번 시험에서 많이 참고가 됬습니다.
4월이어서인지 새로운 문제가 많이 나왔지만 실전 문제 형태로 개념을 잡아주신 원장님 강의 덕에 차근 차근 문제를 접근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아마 저혼자 이론서만 팠다면 지난 해처럼 또 6시간은 갔으리라 생각됩니다.
3월에 약 1~2주간에 걸쳐 있었던 원장님의 Precaution, priority 쪽 강의는 제가 이 분야 개념 잡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실제로 이번 시험의 50%는 이 분야에서 출제된 것 같네요.
원장님 강의에 귀 기울이시면서 열심히 하신다면 누구나 합격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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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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