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차차 2006.04.24 조회: 4103
안녕하세요.. 저는 21일에 시험을 본 애기엄마입니다. 강돌샘이 아니셨다면 저는 이오랜 시험의 종지부를 찍지 못했을꺼예요.. 다른 학원에서 이론강의를 듣느라 1년 넘게 지지부지 체력을 낭비하고 있던 차에 제 기력이 거의 다해 갈때쯤 우연히 선배언니로 부터 강동학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정리가 되지 않던 모든 내용들이 쏙쏙 머리에 들어 오면서 강의를 들은지 1달 반만에 합격하였어요.. *^^* 넘 기쁜거 있죠? 근무가 끝나고 정신없이 학원으로 가서 공부하고 집에 와서 아이도 봐야 하는 주부였기에 더더욱 힘들기도 했는데요.. 정말 강동학원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기분좋게 합격수기를 쓰지 못했을 꺼예요.. 원장님.. 넘 감사합니다. 시험 끝나고 축하한다며 원장님이 사주셔서 먹던 밥이 열씸히 강의하신 원장님께 합격이 아닌거 같아 죄송했는데요.. 이렇게 좋은 일두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영어 강의 들으러 꼭 갈께요.. 그때 다시 뵈요... 여기서 공부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좋은 소식 있기는 기도합니다. 원장님 명강의 ..화이팅
  • 관리자
2006.04.25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힘든 상황속에서도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네요..
너무 축하드리구요, 잠시 쉬신후 영어하러 오면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emoticon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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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06.04.25 조회: 3975 코멘트: 1
야옹이 06.04.24 조회: 3741 코멘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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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 06.04.22 조회: 3973 코멘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