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반성집중 2012.05.17 조회: 718

원장님~~ 

요즘 강의도 많이 못듣고 넘 힘든 하루를 보냅니다.

힘들다고 찡찡 대고 싶어서.. ㅋ ^^

시험 일주일 남았는데  .   근무표가 막 꼬이고  바뀌고 잠도 못자고 . 오버 타임해서 일하고..

계속 위기의 순간들이네요.. .   그래도  더 잘되려고 이런가보다 .  더 강하게 공부하라고 이런가보다

생각하며  긍정! 힘을 내고 이써요.

그동안 준비한게 있으니까  셤 가까워 졌는데  욕심만큼 공부 못해도요...

시험장 가봐야 아는거니까 !   이번엔 떨어지지 않겠지!     이 악물고  각오해용~

꼭 좋은 소식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조언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인적인 힘으로 버티고 이써용~~  에구 )

  • 도우미
2012.05.17
에고. 힘든데 도움도 못되고.. 이쁜 얼굴에 잠못자면 피부는 어쩔라고요. 공부 못해도 좋으니 잠은 푹자세요.글구 실력 만땅이니 그대로 시험치셔도 됩니다. 감만 유지하고 있음 pass는 셈것으로 떡하니 다가와 있습니다. 초인적 모습. 진정한 용기있는 모습이 넘 멋있어요. 꼭 좋은 소식이 셈과 꼭 붙어 있을테니 마음편히. 희망의 에너지 잃지 마셔요. 화 이 팅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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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ougi 12.05.17 조회: 4 코멘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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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12.05.16 조회: 5 코멘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