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궁금한 질문사항들이예요
윤혜원![]() |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3개월, 신경과에서 10개월 일한 간호사입니다.
1. 미국병원이 면접 볼시에 한국에서 임상경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2. 미국병원은 어떤부서를 더 선호하는지 ex> 수술실, 중환자실, 마취과, 신경과 병동 등
3. 일반병동 경력도 취업하는데 무리는 없을까요?
4.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기전 자금을 얼마나 모아야하는지
5. 여기서 대행 해주시는 병원에서 기숙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여기는 저의 고민 글이예요 ㅠㅠ)
처음에는 준비할때 미국에는 주가 많아서 주를 선택해서 엔클렉스를 칠 수 있다고 들었는데
뉴욕주가 가장 절차가 간편하다는 걸 늦게 알았습니다.
물가가 비싸서 사실 뉴욕주에 치는게 망설여지지만
그래도 빠른 준비와 실현가능한 방향으로 바라 보려고 생각하고 움직이려고 합니다.
얼른 준비를 해서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고 싶네요.ㅠㅠ
사실 캐나다나 호주도 알아봤었는데 캐나다는 특히 간호사 뽑는게 적다고 의사의 허락도 필요하고
취업이 어렵다는 글이 많더라고요.
호주는 살기 좋지만 식민지 배경이었던 과거 역사때문에 사람들 인종차별이 더 심하고
의외로 범죄 횟수도 많다고 들었어요.
나이가 드니깐 겁도 많아지고 준비과정과 선택이 어려워져요.
지금은 또 일을 그만두고 쉬고 있어서 다시 취업해서 부서 원티드하여 가려는데
이제 얼른 경력 채우고 더 나은 곳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ㅠㅠ
두서 없이 주저리 주저리 제 고민을 늘어 놓았네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윤혜원
17.03.18
조회: 1695
|
도우미
17.03.20
조회: 1695
|
김지연
17.04.21
조회: 5
코멘트: 2
|
Yeonhee
17.04.16
조회: 1706
코멘트: 1
|
윤혜원
17.03.18
조회: 1695
|
나는야
17.03.14
조회: 1758
|
임지혜
17.03.14
조회: 3
코멘트: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