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저의 짧은 영어실력으로 아시아센터에 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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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콩닥콩닥 거려서...여기저기 정보수집후 저도 똑같이 했구요

어떤 남성분이 받는데 말이 너무 빨라서 please tell me slowly를 두번이나 말했다는

여튼..쏼라쏼라...버벅대면서 하긴 했는데 4월 25일이 시험인데 계속 24일을 왜쳐서 틀렸다는 말만 반복해서 했던거 같아요..

여튼 25일로 잡혔더라구요..

첨부파일 보냈는데 2012년 4월 25일 9am 홍콩 맞는건지 요..

맞는거 같은데.....

그럼 이제 열심히 공부하고..비행기표만 예약하면 되는거죠?

시험날짜 잡으니까 정말 두근거려요..

시작이 반이라고....정말..2009년에 서류 보내놓고. 이제야 열공합니다.

선생님 수업 날마다 인강으로 듣고 있어요....좋은 수업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열시미 하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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