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신나게 이곳에 외쳐볼 날이 올까요? ㅠ.ㅠ...

 

주말에 Writing 모범답안 보면서 끄적끄적대다가...

맘도 답답하고...Speaking좀 할까...하다가 결국 붙든건 인터넷.....

여기저기 수기를 읽어봐도 다 똑같아요..약간씩 내용만 다르고...

 

결국은 열심히 해라..ㅋㅋ

매일매일 꾸준히....

 

자꾸 저에대해 의심만 드네요...

오늘은 Speaking시험보는 꿈을 꿨어요. 완전 압박감에 잠에서 깼는데...

저희집 바로 앞이 홈플러스거든요....

 

글쎄 시험관이 계산대에 서있고 시험응시자들은 한 줄로 서서

계산대 앞에서 시험관이랑 서서 시험보는...그런 꿈이었어요..

사람들이 다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있는거져..

거기다 또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고 제가 또 자신없이 말을 얼버무려버리고서는

난처해 하다가 꿈을 깼네요....

정말 스트레스 받나봐요...

 

모두 더운 여름 힘내서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