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LTS 시험후기입니다..
파랑새 2009.06.28 조회: 6983 |
쿄쿄쿄....안녕하세요
말로만 듣던 아이엘츠...
나름 몇 달간 죽어라 준비했습니다..근무때문에 밤시간...
1. 리스닝...진짜 후닥닥 시간이 지나가네요...숫자도 빠르고..
보일러통 스위치 그려놓고 단추고르는 문제 특이 했어요...
물건 나열해놓고 있는 위치 찾아 내는문제..
2. 리 딩...후후후, 헤딩문제가 10문제 가까이...
써머리문제 거의 9문제..
T,F,NG 7문제.. 쵸이스 4문제..
머리에서 쥐가 났지만 1지문당 15분 안넘기려고 노력했지요.
15분 넘어가면 그냥 다음 지문 넘어갔습니다..
요령이 나름 정말로 필요한 생각해야하는 리딩이었슴다.
3. 롸이팅... 쿄쿄쿄...
task1 재수 없으면 걸린다는 평면지도2개...운이 없었죠?
task2 후진국에 지원하는데 금전? 물질? 당신의 의견?
정신없이 글써서 냈읍니다만, 평소 열심이 써야하겠습니다..
4. 스피킹...스크립트 하나도 안외웠습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말했지요..그러나, 엘츠 전문 숙어나 고급
어휘는 말해야 할것으로 느꼈습니다. 외운다고 외워지는게
아님을 알기에 그러나 상황에 맞는 단어는 꾸준이 연습해야
함을 깨달았지요.
화장실은 소지품 맡기기 전에 미리 다녀오세요..
중간에 가면 시험시간이 빠지더라구요..
종료하면 글 더 쓰면 안됩니다..오늘 시험지 막 뺐어가데요..제너럴 다른분..
신분증이 더 강화가 되어 반드시 업로드 시켜야 합니다..
7월부터 신분증 업로드 안되면 시험 못 봅니다..
연필 두 개(4b), 샤프 두개 꼭 챙겨 가세요..
시험지 찢으면 시험자격 박탈 당합니다..
여기서 엘츠 공부하시는 강동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후기남깁니다. 다음 시험을 위하여 다시 시작하지만 그래도 이젠 나도 발 들였구나하면서 즐거이 알츠길을 갑니다.. 목표까지..
ongadang
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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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joeung
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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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0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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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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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자^^
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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