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코네티컷 입니다

뉴욕에서 2시간 보스톤에서 2시간..

한국에서 간호사 생활 하다가 갑자기 신랑 따라 여기 들어온지 한 6개월 되어 갑니다

아직도 너무 낫설고 외롭군요

다른 일을 배우는것 보다 하던  일을 하는게 나을것 같아 오기전에 서류진행시켜서 이젠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직했는데 정말이지 잘 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만 앞서네요

이놈의 영어도 큰 걸림돌이구 말이지요

일단 어찌되었든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덤비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궁금한건 이제 곧 nclex 시험을 치러 가야 하는데

어디서 어떻게 가야 하는지와 알아둬야 할것들에 대해 조언을 구하려 합니다

그리고 혹시 여기 코네티컷이나 뉴욕 쪽에서 저처럼 공부하고 계신분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더 큰 도움이 되겠네요

제 메일 주소 입니다 peace-12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