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간호사.,선택의 길로에 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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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 반갑습니다. 남편과 애들이 미국에 어느정도 정착한 시점이면 셈도 가족들에게 힘이 될수 있도록
서류 접수하고. 공부하고. 합격하고. 영주권 신청 넣고. 플랭클린 대학 졸업해서 미국 병원 취업하시면
온가족이 행복하고 엄마와 아내로서 당당하게 도움 줄수 있는 가장 좋은 자세입니다.
지금은 경제적인 여건이 여유로우니 할까 말까 생각하시지만 어느정도 미국 생활에 익숙해지신 가족 상황이면
셈이 주도적으로 가족에게 희망이 되심 더 행복해지겠지요.. 지금 나이 37세면 가장 좋은 나이니까
ㅎㅎ 핑계마시고 얼릉 서류 진행부터 먼저 시작하다보면 시작이 반입니다. 얼릉 합격하고. 얼릉 미국 병원에서 멋지게
일하면서 가족과 나라의 힘이 되어주세요. 홧 팅~
유혜영
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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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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