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보로 오시는 분들 보세요.^^

I can 2010.05.01 조회: 13260
저는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습니다. 피츠버그랑 같은 펜실베니아 주에 위치하고 있죠. 뉴욕하고 2시간 워싱턴D.C랑 2시간 30분정도 거리에 있구요. 피츠버그랑은 아마도 여기서 운전해서 5-6시간 정도 걸릴것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운전면허증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미국은 대체적으로 대중교통이 한국처럼 잘 되어 있지 않습니다.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정말 큰 대도시를 제외한 곳은 더더욱 그렇구요. 대체적으로 보통의 경우 도시에서도 도심지가 아닌 외곽의 경우 버스가 1시간에 한대정도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펜실베니아 주의 운전면허에 관한정보에 대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일단 한국에서 오실때 국제면허증의 꼭 가지고 오세요. 차가 필요하게될 경우 렌트를 해야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미국에서는 렌트카 회사의 경의 Debit card로 차를 빌릴수가 없습니다. 가끔 SSN(소셜시큐릿넘버)가 있는 경우 디파짓(보증금)을 200-300불정도 하고 빌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크레딧카드로 페이를 합니다. 차는 보통 세단을 하루정도 빌리시게 되면 렌트카 회사 마다 다르기도 하지만
1일 보통 세단(일반승용차)30-40불정도 합니다. 그리고 풀커버 보험까지 하시면 약60불정도 하구요. 한국처럼 렌트 끝나고 나서 확인 심하게 안합니다.
그리고 작년 8월까지 국제면허증으로 차량을 구입할수가 있었습는데 펜실베니아주는 펜실베니아 드라이브 라이센스가 없으면 차량을 구입할수가 없습니다.
아마 선생님들 기숙사에서 생활하시게 되어도 생활하다보면 차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운전면허증 미국에서 한국면허증을 가지고 있으면 실기가 면제되는 주도 몇군데 있습니다. 하지만 펜실베니아주는 한국면허증을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필기시험 실기시험을 다 패스하셔야 면허증을 받으실수가 있습니다.
운전면허시험보는데 비는 비용은 약30불정도 아마 32불이였었나? 그정도 할것입니다. 
 
여기는 면허시험보실때 한국어지원이 없습니다. 영어와 스페니쉬로만 시험을 보실수가 있구요. 아마도 필기시험 보실때 사전가지고 가셔서 보셔도 될거에요.
필기는 18문제였나 20문제였나 그정도 되구요. 컴퓨터로 봅니다. 장점은 문제를 푸시다가 모르면 스킵하시고 나서 아는문제부터 풀고 나서 풀지않았던 문제를 푸시면 됩니다. 주마다 다르긴 한데 이곳은 필기시험을 합격해야 실기시험볼수 있는 자격과 동시에 면허시험 접수를 받습니다.
준비서류로 넘어가겠습니다.
 
다른주와 다른것은 제가 지냈던 캘리포니아주는 DMV(면허시험장) I-20(입학허가서)와 여권만 있으면 면허시험 접수가 가능합니다. 페이할때도 현금 수표 카드 다 상관없이 받구요. 제가 아는 친구는 워싱턴주(시애틀)에 살고 있는데 그곳은  여권과 I-20 그리고 학교 성적표도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미국은 땅덩어리가 커서  주마다 법이 다 다릅니다. 간혹 어떤분들 미국에서 오셔서 미국은 어떻더라 얘기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제가 2년 동안 미국 살면서 느낀것은 미국은 50개주의 연방국가라서 이곳 50개주를 다 가보지 않고 어떠하다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이른 판단이 아닌가 하네요. 암튼 삼천포에서 다시 돌아와서
 
이곳은penndot(펜실베니아 주 교통국) 여권, I-20, 학교에서 풀타임 학생이라는 확인서 1장 그리고 소셜사무실에 가셔서 SSN 이 없다라는 증명서(레터)가 있어야 하고 추가적으로 페이를 첵(수표)로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집 주소에 대한 증명서류(계약서)또는 뱅크 스테이츠먼트(은행 잔고 증명서 편지) 또는 나에게 오는 관공서 기관에서 오는 편지나 서류등을 첨부하셔야 합니다. 물론 그때그때 일하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것을 꼼꼼하게 다체크하는 직원도 있고 그냥 대충보고 하는 경우도 있구요. 디펜즈온입니다.
 
그리고 다른주와 다른점이 운전면허 메뉴얼 책에 보시면 접수서류가 있습니다. 그곳에다가 닥터의 사인을 받는 곳이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한국에서 면허시험볼때 적성검사와 비슷한 것이지요.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운전하는데 문제가 있는지 닥터가 간단한 몇가지 질문을 하고 사인을 해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변 병원에 찾아가셔서 하시던지 아니면 아마 학교 헬스케어 센터에서 닥처랑 약속잡고 만나서 사인받으시면 될것입니다. 아마 학교에서 건강보험을 들게되시면 무료로 하실수도 있고 주변 병원에서하시게 되면 페이를 20-50불정도 이것은 필라델피아 기준으로 한것입니다. 그쪽은 가격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필기를 보시고 나서 합격을 하시게 되면 실기시험에 대한 약속을 전화나 아니면  인터넷에서 penndot들어가셔서 직접 날짜를 정하시면 됩니다. 아마 실기시험은 1주일에서 한달정도 뒤에 보실수가 있으실 것이구요. 한국과 다른것은 시험보실때 직접차를 끌고 가셔서 보셔야 한다는것이지요. 대게 친구들의 차나 아님 드라이빙 스쿨에 돈을내고 도로 연수 받으면서 차를 빌려서 대부분 시험을 본답니다. 운전은 제가 봐도 한국보다 쉬운거 같습니다.
 
 penndot(펜실베니아 주 교통국 )에서 운전면허증과 ID카드를 발급합니다.
만약에 운전면허가 필요없으시다 해도 꼭 신청하셔서 발급받으세요. 왜냐면 이곳은
신용카드나 성인에 연관된것들 구매시(알콜류나 극장에 성인등급이나 물건구매시)신분증제시하라고 할때 보여주지 않으면 절대 구매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험으로 여권을 카피해서 들고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 받지 않더군요. 다른 나라에 있을땐 여권 카피본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했는데 미국은 무조건 오리지널을 원하더라구요. 그리고 펜실베니아주는 다른주와 달리 알콜은 알콜전문매장에서만 판매를 합니다 이때도 신분증을 꼭 확인하구요. 특히 동양인은 이곳사람들이 볼때 심하게는 10살까지도 어리게 보더라구요. 전 30살 넘었는데 고등학생이 아니냐고 물어본적도 있답니다. ^^;
 
그리고 면허증이나 ID카드가 있으시면 미국 국내을 다니실때 (특히비행기타실때) 여권을 갖고 다니실 필요가 없답니다.  면허증이 신분증이니까요.^^.
면허증의 유효기간의 주마다 다르긴한데 이곳은 I-20니 기간까지만 주더라구요.아마도 1년짜리 받지않으실까 생각이 드네요. 학교마다 I-20기간이 다르기때문에 그곳은 어느정도 날짜를 줄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I-20가 11개월이였는데 펜닷에서 13개월 줬답니다. 운이 조금 좋은 편이더군요.ㅎㅎ
 
만약에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중에서 미국 운전면허있으시고  유효기간 남아있는 분들 가지고 오세요. 그럼 위에 시험보는 과정을 생략하고 면허받으실수 있습니다. 물론 서류는 위에처럼 똑같이 준비하셔야 하구요. 그리고 혹시 이전에 펜실베니아에 오셨다가 운전면허를 취득하셨다면 기록이 있기때문에 아마도 가지고 오시면 필기시험만 보던지 아님 시험면제되고 면허를 받으실수도 있구요.
 
그리고 혹시SSN(소셜시큐릿넘버) 갖고 계시는 분들 꼭 가지고 오세요.미국에서 SSN정말 중요합니다. 나중에 집 구하실때도 그리고 은행에서 신용카드 만드실때도
자동차 구입하실때도 셀폰하실때도 물론 셀폰의 플랜에 따라서 프리페이드와 후불폰이 있긴한데 후불폰의 경우 디파짓(보증금)을 요구하는데 ssn을 갖고 계실경우 보증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ssn이 없는 분들은 아마도 학교생활하시면서 학교에서 받으시면 생활하시면서 유용하게 하실수가 있구요.
 
여기도 보면 한국에서 유학오시면서 셀폰을 하셔서 오시는분들 간혹계시는데 (특히 힐리오) 미국은 지역마다 다르지면 정말 대도시가 아닌이상 핸드폰 사용이 불편하게 될 경우가 많아서  이곳에 오셔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셀폰을 사용하시는게 좋답니다. 
 
그리고 은행은 저는 BOA(bank of america)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보아가 미국 전역을 커버하거든요. 미국은 ATM기 수수료 없습니다. 한국은 저녁이나 휴일에 수수료 띠는데 이곳은 없더군요.  미국은 지역에 따라 뱅크가 다릅니다.
저 캘리포니아 살땐 보지 못했던 TD뱅크과 서지오뱅크가 이곳에는 많이 있더군요.
그리고 뉴욕이나 전에 있었던 캘리포니아도 은행 오픈시 100불를 넣어줬었답니다.
만드실때도 꼭 프로모션 있는지 물어보시고 첵(수표)카드 그리고 혹시 사은품같은거 있는지 만약에 여러명 가셔서 하실경우 프로모션 꼭 확인해보세요.
나이스한 사람들은 이런것들 다 적용해주지만 그렇지 않은 직원들은 수표만들때도 돈받을때도 있답니다.  은행 오픈하실때는 여권하고 I-20 갖고 가시면 되구요.
소셜시큐릿넘버 있을 경우 미국 크레딧 카드도 만드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직원에 따라 다르니 확인해보시구요.
 
그리고 전 한국에서 시티은행 국제현금카드를 가지고왔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오실때 은행지정하셔서 그곳에서 송금하시면 편하지면 수수료가 송금하는것보다 시티뱅크 ATM기에서 뽑는게 더 저렴하더라구요. 일단은 시티뱅크가 어디에 있는지
한번 검색해보세요. www.google.com 에 가셔서 여기에서 왼쪽 상단에 지도로 가셔서 주변검색에서 citibank치시면 주변 몇마일 떨어진곳에 시티은행있는것을 알려줄것입니다. 대부분의 시티은행 에이티엠기는에 뽑으시면 1500불 뽑으실때 수수료 1달러정도 하거든요. 가끔  에이티엠기에 따라 한번에 뽑을수 있는 한도가 800불정도로 되어있는곳이 있긴한데 그것은 인출할때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시티뱅크 1일 한도 용량을 최대한 많이 뽑을수 있도록 조정해놓으세요. 왜냐면 이곳에 화서 갑자기 돈이 필요한 경우가 생긴다던지 해서 돈을 인출할 경우 인출할수 있는 한도를 적게 해놓으면 1일 초과 한도가 넘어가서 뽑지 못할경우도 생기거든요. 저같은 경우 하루에 5000불까지 뽑을수 있도록 설정했습니다. 한달에는 50,000불까지 되도록 설정해 놨구요.
 
에딘보로 학교 주소를 치시고  나서 피츠버그 가시는 분들 주변에 관광할만한 곳은
피츠버그에서 필라델피아로 가는 중에 랑케스터라는 곳이 있습니다. 아마도  5시간정도 걸릴듯이곳에 아미쉬마을이라는곳이 있는데 자연친화적으로 사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마차를 타고 다니고 전기도 동물의 퇴비를 이용해서 NH3(암노니아)가스로 전기를 이용해서 사용하고 미국에 이런곳이 몇곳 있는데 그곳중에 하나이지요. 그리고 그곳에서 북쪽으로 2 시간에서 2시간30분 운전해서 가시면 버팔로 라는곳에 나이아가라폭포가 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정말 가깝군요.
방학때나 주말에 가보시면 되겠네요
 
미국은 자동차 기름값이 한국에 비해 절반가격정도 합니다. 전 코롤라(토요타) 중고차 사서 몰고 다니는데 저희 지역은 1겔런(약 3,78리터)에 2,9불정도 한답니다. 원화로 환산해보니 한국 휘발류 가격에 절반가격이더군요. 이곳의 대중교통비는 한국보다 비쌉니다 만약에 여행가실때 피츠버그는 잘 모르지만 그레이 하운드는 미국전역에 다있답니다. 이것의 경우 구글에서 그레이 하운드 검색해보세요. 한국의 고속버스랑 같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예약제도가 발달되어 있는나라라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기차나 이런 것들이 심하게는 비행기 가격과 비슷할 정도로 비쌉니다. 미국에서 여행시에는 항상 사전에 미리 계획을 세우셔서 일찍 티켓을 예매하시는게 좋습니다.  저희 쪽은 그레이 하운드와 메가보스 볼트버스가 있는데 피츠버그에도 아마도 같은 버스 아님 비슷한 버스가 있을 것입니다. 볼트와 메가버스는 그레이하운드에 비해 가격이 좀 저렴합니다.
여럿이 가게될 경우 전 렌트카를 추천합니다. 가격이 더 저렴해서요.
 .
 
펜닷이용은
구글에서 penndot을 검색하시면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그곳에서 메뉴얼 찾아보시면 되시구요. 아니면 나중에 학교 오시게 되면 I-20담당자에게 물어보셔서 자세하게 어떻게 하라고 알려줄것입니다. 저두 첨 미국왔을때 한국에서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정보랑 와서 느끼는 거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문화충격도 컷었고.한국처럼 대부분의 시스템이 체계적이지 않아서 답답함을 살다보면 많이 느끼실 것입니다.
제가 그쪽에 살지는 않지만 아마도 같은 펜실베니아라서 이곳이랑 비슷할거 같아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혹시 궁금한거 있으신 분들 s144716@naver.com 으로 메일주세요. 아는 한도내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이데리고 오시는분들 그리고 혹시 이곳에서 아이를 낳게 되시는 분들도 F-1 비자인 경우 돈이 없으셔도 이곳에서 아이들 케어하실분만 계시면 돈없이도 가능한곳이 미국입니다. 주마다 다르긴 한데 펜실베니아주 같은 경우 학생비자로 오셔서 아이를 낳게 될 경우에도 지정된 병원에서 임신 진단받으시고 약800불정도 페이하시고소득없다는 증명등 몇가지 필요한 서류만 제시하시면 임신검사비용부터 출산 그리고 아이들의 생활비까지 모두 무료로 도움을 받으실수도 있습니다. 주변에서 이런분들 봤거둔요. 아이가 한살이 되기까지 엄마의 우유값도 포함되어 나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분유 쥬스 우유 기저기까지 모두 나오더군요. 이런부분은 나중에 오셔서 고민하셔도 되구요. 암튼 준비 단단히 하고 오세요. 오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참 그리고 요즘 미국에서 한국 경력 거의 인정안해줍니다.  그리고 서부쪽은 특히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 미국경력없으면 거의 병원에서 뽑아주지 않는다고 하네여.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간혹 취직하시는 분들 계시구요. (정말 대단하신분들^^)
그래도 제가 있는 필라델피아나 중부 동부쪽은 미국 경력 없는 간호사들도 취직하는 것을 주변에서 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분들 취업하는것을 보니 다들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필라델피아에 있는 이스턴에 있는 KN과정의 학생은 아닙니다. 저희 교회에 이스턴대학에 다니시는 분들계시는데 저도 한국 간호사인지라 그분들과 같이 지내면서 궁금한거 있음 가끔식 물어보거든요.^^;
 
제가 생각할때도 강동에서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이 젤 좋은 프로그램인거 같습니다. 타학원의 프로그램도 찾아봤었는데 비교해보니 이곳이 제일 미국학생들과 같은 조건의 프로그램이더라구요. 저희 교회분들에게 물어보니 이스턴의 경우 영어로 수업은 하지만 한국 간호사들만 모여서 수업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어학연수중이지만 현지학생들하고 같이 지내야 영어도 더 많이 늘고 효과적인거 같더라구요.전 St joseph의 ELS과정을 다녔었는데  가격도 비싸고 수준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공부하기 때문에 그냥 그렇더라구요. 생각같아선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공부했으면 하는데 그런 프로그램은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암튼 영어 계속 다가가야 는는거 같습니다.  계단식으로 어느순간에 갑자기 조금 더 잘들리고 그렇더라구요.
전 3년 과정으로 이곳에서 어학연수중입니다. 샘들 열심히 하세요.
노력하는 자만이 좋은 결과를 얻으실수가 있구요.^_^
그리고 가셔서 한인 커뮤니티에 혹시 접촉을 하게 될경우에 한인분들에게 조심하세요.
물론 좋은 분들도 있긴 하지만 특히 유학생들 그곳 정보에 대해 잘 모르는데 이럴경우 돈가지고 장난하는 분들도 있으니 유념하시구요.  정말 화이팅입니다.^^
  • 사랑둥이♡
2010.05.0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도우미
2010.05.03
생생한 정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BSN준비를 하고계시는 선생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 soon0104
2010.06.05
감사합니다. 저도 원장님처럼 선생님처럼 다음 사람을 위해 도움이 되고싶네요..앞으로도 좋은 정보 또 부탁드릴께요..^^
  • alienpig
2010.07.12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 eunicehoang
2010.09.07
혹시 필라 안디옥 교회다니시나요?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pig0102 10.05.26 조회: 492 코멘트: 4
새댁 ^^ 10.05.05 조회: 7230 코멘트: 2
I can 10.05.01 조회: 13261 코멘트: 5
나라채 10.04.17 조회: 7601 코멘트: 2
sunny 10.03.15 조회: 8663 코멘트: 4